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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1월 22일
![]() 깜빡 잠이 들었다. 깨어보니 여기는 나의 미래.
17세까지의 기억으로 사는 40대의 삶. 잠들기 전까지의 내가 아닌 볼품없이 나이들어버린 내 모습. 낯설고 두렵지만 곧 자기의 자리를 찾는 것은 17세의 이치노세 마리코 만이 가질 수 있는 젊음의 '용기' 가 아닐까. 내가 지금 못하는 것들은 앞으로 더 나이가 들어가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자. 마리코보다는 7살이나 많지만 아직 난 젊다고.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. 주눅들 필요없다고. 세상은 날 위해 존재하고 있으니까. 읽다보니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부터 '용기'가 나는 그런 책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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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같은 폴라로이드 636을 쓰시..
by 폴라로이드 636 at 10/05 알고보니 필름 유효기간이 지나있었다ㅠ.. by 하루사메 at 11/28 근데 이거 어디서 퍼왔더라;; by 하루사메 at 11/08 11월 3일 연대 노천극장에서 나의 친구 .. by 하루사메 at 11/08 매우 갖고 싶은 피아노. by 하루사메 at 11/07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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